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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비’는 ‘한참 쏟아지다 갑자기 그치는 비’를 뜻하는 북녘말이다.
‘곱등어’는 ‘고등어’의 북녘말이다.
‘끌신’과 ‘방신’은 ‘슬리퍼’를 이르는 북녘말이다.
‘실닭알’은 ‘실처럼 만든 달걀’이라는 뜻으로 ‘달걀지단’의 북녘말이다.
‘고려의사’는 ‘한의사’의 북녘말이다.
북녘말 ‘직장세대’는 한창 직장을 다니는 청장년층을 가리키는 말이다.
※ 이벤트 응모 기간: ~12월 31(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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