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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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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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920
『겨레말큰사전』 편찬 사업과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 발굴 사업 성과를
국민에게 알리고, 이를 통해 남북교류협력의 필요성과 의미를 확산하고자 하였다.”
통일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가 추진해 온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6 통일백서 : 2025 한반도 평화공존의 기록들」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백서는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통일백서로, 백서 발간 이래 처음으로 ‘2025 한반도 평화공존의 기록들’이라는 부제를 더했습니다.
이번 백서에는 이재명 정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추진과 확산 노력 등이 담겼습니다.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기반 조성 노력의 하나로, 통일부 조직개편을 통해 남북 대화와 교류협력 기능을 전면 복원하고, 허가제처럼 운영되던 북한주민접촉 신고제도를 본래 취지에 맞게 개선하는 등 남북관계 복원의 제도적·구조적 토대를 다진 노력들이 기술됐습니다.
특히 제4장 사회문화협력 - 제1절 남북사회문화협력 추진 기반 강화에서는 2005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 편찬사업이 상세히 소개됐습니다. 특히 2025년에 추진한 〈전국 겨레말 나들이〉 행사, 제6회 유네스코·겨레말큰사전 국제학술포럼, 겨레말문화학교 등 『겨레말큰사전』 편찬 성과를 국민에게 알리고, 그 결과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사업과 더불어 법정 기한인 2028년 4월 내 《겨레말큰사전》 종이사전 및 《전자 겨레말큰사전》 발간을 완수하기 위한 편찬사업이 주요 활동 사진과 함께 소개됐습니다.(p. 112~113)
「2026 통일백서: 2025 한반도 평화공존의 기록들」 겨레말큰사전 수록 부분(p.112~113)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발간사를 통해 “2025년, 우리는 오랫동안 멈추어 있던 한반도 평화의 시계를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라고 하며, “2026년에는 한반도 평화공존이라는 목표를 향해 더욱 흔들림 없이 나아가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평화를 실천하고,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이웃으로 다시 마주 앉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습니다.
「2026 통일백서: 2025 한반도 평화공존의 기록들」은 정부기관, 민간단체 및 연구기관, 공공도서관, 언론 기관 및 관계 분야 전문가 등에 배포될 계획이며, 통일부 홈페이지에서 전자책으로 열람하거나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