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말 소식
-
- 작성일
- 2023.09.01
-
- 조회수
- 1,429
대통령 직속 헌법기구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
(2023. 9. 1.)
민주평통은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구로 이번에 국내외 각계각층 인사 가운데 지난 20기보다 1천 명 많은 21,000명이 제21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간부 자문위원으로 김관용 수석부의장이 유임되었고, 국내외 부의장 23명, 분과위원장 9명, 국내외 협의회장 273명, 상임위원 466명이 함께 임명되었습니다. 국내위원은 총 1만 3천 677명, 해외대표는 136개국 4,035으로 구성됩니다.
※국내위원은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정당 대표, 주무관청의 장, 이북5도지사 및 주요단체의 추천이나 사무처장의 제청을 거쳐, 해외위원은 재외공관장 추천, 또는 사무처장 제청을 거쳐 위촉
특히 민주평통 법정위원회인 상임위원회에는 제20기에 이어 겨레말큰사전 모순영 사무처장이 상임위원(서울 마포구협의회)으로 위촉되었으며, 겨레말큰사전 남북교류분야 자문위원인 유완영 SGI컨설팅 회장(서울 동작구협의회), 전영선 북한연구학회 회장(서울 중랑구협의회)과 박주화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서울 서초구협의회)이 상임위원으로 함께 위촉되었습니다.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제21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통일 준비'를 위해 평화통일정책에 관하여 대통령께 자문·건의하는 한편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제21기 자문위원은 2023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2년 임기로 활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