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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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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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75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서울신문에 겨레말큰사전 민현식 이사장이
북측에 전하는 편지글이 실렸습니다.
[서울신문 기획기사] 남측 가제본 사전 10권 만들어..."올해 北측 호응 기대감"
[北에 보내는 편지] "북측위원들과 만나 '겨레말큰사전' 완성하길 염원합니다"
2005년 2월, 금강산에서 제1차 남북공동편찬회의를 개최한 이후
2015년 12월, 중국 대련에서의 제25차 회의를 끝으로
현재까지 제26차 공동회의를 다시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측 편찬위원들을 만나지 못하는 시간 동안에도
남측은 30만 7천 개 올림말의 집필 작업을 끝내고,
1만 7천여 쪽 분량의 북측 협의용 《겨레말큰사전》 가제본(10권 1질)을 편찬했으며
제576돌 한글날을 기념해 《미리 만나는 겨레말작은사전》도 발간했습니다.
2021년 1월부터는 매달 북측에 서신을 보내
남북교류의 길이 다시 열리고
편찬위원회가 재개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현식 이사장은 같은 지면의 인터뷰를 통해
"정부나 국민 모두 비정치적 교류사업인
《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남북의 뭍길, 바닷길, 하늘길을 열고
말길도 열어야 할 사명이
우리 남북공동편찬위원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3년 새해를 맞아
겨레말큰사전 민현식 이사장이 북측에 전하는 편지와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에 대한 기대와 희망의 메시지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신문 기획기사]
남측 가제본 사전 10권 만들어..."올해 北측 호응 기대감"

▲ 제576돌 한글날을 맞아 발간한 《미리 만나는 겨레말작은사전》
[北에 보내는 편지]
"북측위원들과 만나 '겨레말큰사전' 완성하길 염원합니다"
▲ 북측 협의용 《겨레말큰사전》 가제본(10권 1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