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말 소식
[통일부] 1970년대 초반 남북회담 사료집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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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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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12
통일부
1970년대 남북회담문서 최초 공개
2021년은 남과 북이 분단 이후 첫 대화를 시작한 지
50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1971년 8월 20일, 분단 25년의 장벽을 깨고
성사된 '남북적십자회담'에서 남측이 북측에 건넨 첫 인사는
"수해가 많이 안 졌습니까?"
북측의 수해 상황을 염려하는 인사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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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5월 4일,
남북회담이 시작된 1970년대 초반의 남북회담 사료집을 첫 공개했습니다.
일부 공개된 문서에는 1971년 8월 20일 당시
남북 적십자 파견원이 만나 약 4분간 대화한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관련 기사: https://bit.ly/38OrS7x
분단 이후 남북 최초의 대화, 남북적십자 파견원 접촉부터
25차례에 걸친 남북적십자 예비회담이 담긴 사료는
남북회담본부, 국립통일교육원, 북한자료센터 내
'남북회담문서 열람실'에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