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말누리판 2008년 2월호
 
 
 
겨레말큰사전 2005-2008
겨레말큰사전 편찬 사업을 시작한지 3주년이 되었다. 지난 3년 동안 사업회 출범 및 법안통과, 사무실 개소식 등 많은 일들이 있었다. 올해는 본집필에 착수하기로 북측과 합의함에 따라 편찬실 직제를 6개 부에서 3개팀으로 조정하였다. 3개팀으로는 ‘올림말팀’, ‘집필팀’, ‘새어휘팀’으로 운영하여 ...
겨레말살이
<겨레말큰사전>을 편찬하면서 - 조재수 

‘겨레말큰사전 남북 공동 편찬 위원회’가 결성된 지 올해로 3년이다. 2005년 2월 20일 금강산...
겨레작품읽기
북한소설 읽기(1) - 유임하

1. 소설은 사회의 일화이다. 소설에는 한 사회 구성원들의 주된 관심사가 무엇인지, 그들이...
    <겨레말 현장을 찾아서>  “아따, 아자씨! 땀 찍찍 흘리고 그런 것 히서 머달라 그라요?” / 김규남
    <말에 얽힌 이야기>  구루마 / 이재웅
    <시선>  국어 교육 강화 정책을 펴자 / 박장민
    <겨레말 소식>  제11차 공동편찬위원회 회의 개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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